여든 소년 山이 되다 중에서...

많은 것들이 나를 떠났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바람도 세월도 그리고 너도

 

나를 떠나서

내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평생 절친했던 친구들도

3분의 2가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추억뿐이지만,

 

나는 나를 떠난 것들을

떠나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떠났지만.

 

 

이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의학신문 고문
경북대학교 의학 학사
예일대학교 대학원 신경정신과학 박사
세로토닌 문화 원장,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정신의학신문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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